'이 아저씨가 박찬호야'. 박찬호가 10일(한국시간) 피오리아 구장 앞에서 한국 출신 입양아 진경 양을 위해 어머니의 부탁으로 야구공에 사인해 주고 있다. /피오리아=김영준 특파원 sgoi@osen.co.kr
한국 입양아를 위해 사인하는 박찬호
OSEN
기자
발행 2006.03.10 11: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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