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 고향 인재양성 위해 2천만원 기부
OSEN 기자
발행 2006.03.10 11: 06

영화배우 장진영이 고향인 전북 전주의 인재양성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한다.
장진영의 소속사인 팬텀은 “장진영이 고향인 전주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선행사업의 소식을 접하고는 좋은 취지의 사업에 선뜻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10일 오전 11시 전주시청에서 진행되는 기증식을 통해 ‘전주인재육성재단’에 2000만원을 기부한다”고 말했다.
장진영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으로써 내가 받은 사랑과 관심의 환원이라 생각한다”고 이번 기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또 장진영은 앞으로도 좋은 일에 계속 참여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장진영의 기부금은 해외연수 지원사업과 전주시 애향장학생 지원, 우수교사 지원 사업 등 전주시의 다양한 교육사업 전반에 사용된다.
장진영은 연예인자선단체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의 운영위원으로 평소에도 선행을 베풀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3일 ‘제4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재정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공인으로서 모범적인 행동을 보였다.
한편 장진영은 오는 5월 개봉예정인 영화 ‘보고 싶은 얼굴’의 모든 촬영을 마치고 현재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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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이 주연을 맡았던 영화 ‘청연’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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