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김선우 배영수 등 투수들이 선동렬 투수 코치와 훈련 도중 담소를 나누고 있다. 서재응(왼쪽에서 두 번째)이 뭐라고 농담을 하자 선 코치 등이 웃고 있다. /피오리아=김영준 특파원 sgoi@osen.co.kr
'웃으면서 훈련하자구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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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0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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