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공주로 알려진 노현정 아나운서(27)가 이상형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6일 진행된 KBS 2TV '스타 골든벨' 녹화에서 개그맨 김경식이 이상형을 묻자 노현정 아나운서가 "착한 남자다"라고 대답한 것이다. 이어 김경식은 '스타골든벨-대답없는 너' 게임에서 "노현정 아나운서는 총명하고 반듯해서 좋다"고 말하며 "나랑 사귈마음 있나요?" "신혼여행 어디로 갈까요?" 등의 질문으로 집중적인 애정 공세를 펴 이 프로그램의 MC를 맡고 있는 노현정 아나운서를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수퍼주니어와 노유민 역시 '노막사'를 결성해 노현정 아나운서를 위한 이벤트와 댄스 퍼레이드 보여줘 그녀의 환심을 사기위해 노력했다. 이들이 결성한 '노막사'는 다름아닌 '노현정을 막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뜻.
'스타 골든벨'은 오는 11일 오후 5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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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골든벨' MC인 김제동과 노현정.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