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프로그램 진행자로 돋보였던 신윤주 아나운서가 KBS1TV '생방송 세상의 중심’의 새 MC로 낙점됐다.
그동안 문화 관련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했던 신윤주 아나운서로서는 시사프로그램의 단독 진행자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되는 셈.
'생방송 세상의 중심’연출을 맡은 박석규 PD는 " 주로 정통 뉴스프로그램을 방송하는1TV 에서 다루지 못한 틈새를 다루려고 한다. 신윤주 아나운서라는 여자진행자를 단독으로 내세워 소프트한 커리어우먼의 시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생방송 세상의 중심’은 봄개편과 함께 13일부터 방송되는 신설 프로그램. 실시간 일어나는 국내 및 해외의 이슈들을 시사평론가와 함께 빠르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클릭! 세상事’, 논란이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사회 각계 각층의 인물과 인터뷰하는 ‘신윤주의 집중인터뷰’, 이슈의 중심이 되고 있는 것을 조명하는‘이슈 NOW’코너로 진행된다.
특히, '신윤주의 집중인터뷰'코너에서는 신윤주 아나운서가 직접 이슈가 있는 현장을 찾아 취재 및 현상을 분석한다.
신윤주 아나운서는 1995년 KBS 아나운서 22기로 입사해 그동안 'KBS 문화스페셜' 'TV문화지대'등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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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