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실내체육관에서 10일 열린 2005~2006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모비스의 '트리플더블러' 크리스 월리엄스가 삼성의 올루미데 오예데지를 제치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잠실실내체=박영태기자 ds3fan@osen.co.kr
윌리엄스의 레이업슛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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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0 20: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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