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실내체육관에서 10일 열린 2005~2006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정규리그 최종라운드 맞대결에서 삼성의 용병 네이트 존슨이 심판 판정에 항의해 테크니컬 파울을 받자 안준호 삼성 감독이 존슨에게 주의하라며 손짓하고 있다. /잠실실내체=박영태기자 ds3fan@osen.co.kr
안준호 삼성 감독, "네이트 존슨, 파울관리 해야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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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0 2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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