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실내체육관에서 10일 열린 2005~2006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삼성의 서장훈이 모비스 김동우와 제이슨 클락의 수비를 제치고 미들슛을 시도하고 있다. /잠실실내체=박영태기자 ds3fan@osen.co.kr
서장훈,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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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0 20: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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