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미국 애리조나의 피오리아에서 WBC 한국 대표팀과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이종범(오른쪽)이 이승엽에게 일본 시절 홈슬라이딩을 하다 주심의 입을 찢게 했던 얘기를 제스처를 취하며 하고 있다./ 피오리아=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이종범,'일본에서 주심을 다치게 한 적이 있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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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1 1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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