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를 표하는 방일수
OSEN 기자
발행 2006.03.11 16: 57

11일 희극인 김형곤의 갑작스런 별세 소식에 동료 희극인 방일수 씨가 빈소를 찾아 고인에게 예를 갖추고 있다./삼성서울병원=박영태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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