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희극인 김형곤의 갑작스런 별세 소식에 동료 희극인 방일수 씨가 빈소를 찾아 고인에게 예를 갖춘후 먼저 와서 빈소를 지키던 서세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삼성서울병원=박영태기자 ds3fan@osen.co.
서세원과 이야기 나누는 방일수
OSEN
기자
발행 2006.03.11 17: 0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