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희극인 김형곤의 갑작스런 별세 소식을 듣고 달려온 동료 개그맨 방일수가 빈소를 지키고 있다. /삼성서울병원=박영태기자 ds3fan@osen.co.kr
빈소를 지키는 방일수
OSEN
기자
발행 2006.03.11 17: 4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