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희극인 김형곤의 갑작스런 별세 소식을 듣고 달려온 후배 개그맨 유세윤이 조문객용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유세윤의 조문
OSEN
기자
발행 2006.03.11 18: 5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