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리는 영화배우 박해일과 방송작가 서유선 씨가 축가를 부르는 어린이 그룹 '7공주'의 율동을 지켜보고 있다. /강성곤 기자 sunggon@osen.co.kr
'7공주'의 축가 듣는 박해일-서유선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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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1 2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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