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영화배우 박해일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전도연(오른쪽)과 송강호가 결혼식장 내 대형화면을 통해 주례사를 듣던 중 땀 흘리는 박해일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자 밝게 웃고 있다. /강성곤 기자 sunggon@osen.co.kr
하객으로 온 전도연 송강호 폭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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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1 2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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