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패스 부정확' 평점 6점, <스카이스포츠>
OSEN 기자
발행 2006.03.12 00: 37

프리미어리그 최강 첼시를 첫 상대해 풀타임 활약한 '초롱이' 이영표(29.토튼햄)가 평점 6점을 받았다.
영국 스포츠 전문매체 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첼시전(1-2 패)에서 왼쪽 풀백으로 풀타임을 소화한 이영표에 대해 무난한 활약을 의미하는 평점 6점을 부여했다. 하지만 "공격 전개시 패스가 좋지 못했다"는 평을 달았다.
이영표는 이날 전후반 90분을 뛰면서 과감하게 오버래핑에 가담해 여러 차례 크로스를 전달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다만 이영표의 패스가 슈팅으로 연결되지 못한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는 또한 이날 비록 2실점했지만 여러 차례 선방을 벌인 골키퍼 폴 로빈슨에게는 양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9점을, 스트라이커 호삼 미도에 대해서는 "왼쪽 윙 포워드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며 팀 내 최악인 5점을 내렸다.
한편 첼시에서는 후반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린 수비수 윌리엄 갈라스와 교체 투입돼 그림같은 슈팅을 날린 디디에 드록바가 8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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