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6집 발라드 음악으로 컴백
OSEN 기자
발행 2006.03.12 09: 41

가수 백지영이 1년 반의 공백을 깨고 6집 앨범으로 돌아온다.
신나는 댄스 음악과 섹시 춤으로 잘 알려진 백지영은 이번 음반을 통해서 대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사랑 안 해’가 차분한 발라드 음악이다.
‘사랑 안 해’는 SG 워너비 ‘Timeless', 이효리의 ‘애니클럽’, 쥬얼리 ‘니가 참 좋아’ 등 무수한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박근태가 만든 작품.
백지영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백지영이 이제 적은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차분한 발라드곡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 타이틀곡으로 선택하게 됐다”고 음악적 변신을 시도한 이유를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23일 쇼케이스와 더불어 온라인을 통해 음악이 먼저 공개되고 26일 쯤부터 케이블을 통해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것이다”며 “앨범은 이달 말에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랑 안 해’의 뮤직비디오는 동성애를 연상시키는 내용이 담기게 된다. 거부감이 들지 않는 수준에서 여자 간의 사랑을 그려낼 것으로 알려진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는 탤런트 정다빈이 낙점됐다.
백지영은 2004년 8월 5집 앨범을 발표한 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지난해 12월 섹시 화보집을 공개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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