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감독으로 가장 성공할 것 같은 배우 1위 선정
OSEN 기자
발행 2006.03.12 11: 20

영화배우 유지태가 감독으로 변신을 시도했을 때 가장 성공할 것 같은 배우로 뽑혔다.
지난 6일부터 영화 ‘굿 나잇 앤 굿 럭’ 개봉을 기념해 영화정보사이트 '시네티즌'에서 실시하고 있는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하면 가장 성공할 것 같은 국내 배우’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유지태가 41%의 지지율은 얻어 1위를 달리고 있다.
실제로 유지태는 얼마 전 단편 영화 ‘장님은 무슨 꿈을 꿀까요?’를 제작해 제 1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유지태의 뒤를 이어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펼쳐보인 문소리가 22%, god의 뮤직비디오를 직접 제작한 적이 있는 정우성이 15%,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가수 겸 연기자 엄정화가 14%를 기록했다.
할리우드 배우이자 감독인 조지 클루니는 자신이 직접 메가폰을 잡은 두 번째 작품 ‘굿 나잇 앤 굿 럭’으로 제 7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확실히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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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야수'의 한 장면/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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