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따내는 이따마르
OSEN 기자
발행 2006.03.12 16: 17

12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개막전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 후반 데니스가 따낸 페널티킥을 이따마르가 성공시켜 1-0을 만들고 있다. /수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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