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개막전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후반 서울의 박주영이 페널티킥을 차 넣어 1-1을 만들고 있다. 수원 골키퍼 이운재가 볼이 한가운데로 오자 뒤늦게 손으로 쳤으나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수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박주영의 페널티킥을 막을 뻔했던 이운재
OSEN
기자
발행 2006.03.12 16: 21
인기기사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임윤아, 예쁜 악마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