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개막전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 후반 박주영의 페널티킥 골로 1-1을 만든 서울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왼쪽의 수원 박건하가 동점을 내준 것을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1-1을 만들고 기뻐하는 서울 선수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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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2 1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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