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을 넣고 좋아하는 울산 선수들
OSEN 기자
발행 2006.03.12 16: 29

2006 프로축구가 12일 전국의 7개 구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렸다.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울산 현대와 광주 상무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성공시킨 최성국 등 울산 선수들이 환호하는 반면 광주 골키퍼 권정혁이 양 손을 허리춤에 대고 서 있다./울산=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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