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개막전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서 수원의 이따마르가 뒤에서 밀자 서울의 이민성이 중심을 잃고 소리치며 넘어지고 있다./수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이민성,'뒤에서 밀지마!'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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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2 16: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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