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희,'가까이 오지 마!'
OSEN 기자
발행 2006.03.12 16: 42

12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개막전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서 수원의 조원희(왼쪽)가 서울의 아디를 한 손으로 견제하며 낮은 자세로 드리블하고 있다./수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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