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개막전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서 수원의 이따마르가 서울의 김치곤(왼쪽)과 이민성 사이로 돌파를 노리고 있다./수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는 이따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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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2 16: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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