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먼저 찰까?'
OSEN 기자
발행 2006.03.12 16: 49

12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개막전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서 수원의 김남일(왼쪽)과 서울의 김은중이 동시에 공을 차려고 하고 있다./수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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