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을 헹가래치는 울산 선수들
OSEN 기자
발행 2006.03.12 17: 25

2006 프로축구가 12일 전국의 7개 구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렸다.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울산 현대와 광주 상무의 경기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울산의 유상철이 경기 후 팀 동료들의 헹가래를 받고 있다./울산=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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