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포기하지 않는 플레이' 평점 7점, <스카이스포츠>
OSEN 기자
발행 2006.03.13 00: 46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습격자' 박지성(25)이 평점 7점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 는 1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경기가 끝난 뒤 매긴 평점에서 박지성에게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플레이를 보여줬다(Never gives up)"는 평가와 함께 7점을 매겼다,.
실제로 박지성은 두 차례나 어시스트할 기회가 있었으나 골로 연결되지 않아 공격포인트로 이어지지 못했고 슈팅 역시 골문을 빗나가며 정규리그 두 번째 골 역시 터지지 않았다. 하지만 박지성은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에 힘을 실었고 피터 라미지의 경고를 유도하기도 했다.
한편 2골을 몰아친 웨인 루니가 9점으로 최고 평점을 받은 가운데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가 8점으로 그 뒤를 이었고 6점을 받은 루이 사하와 에드윈 반 더 사르, 5점에 그친 루드 반 니스텔루이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모두 7점을 기록했다.
특히 골키퍼 반 더 사르는 워낙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공격이 소강 상태라 별로 한 일이 없었다는 평가로 6점에 그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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