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는 이경규
OSEN 기자
발행 2006.03.13 08: 40

개그맨 이경규가 13일 오전 7시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엄수된 고(故) 김형곤의 영결식에서 추도사를 들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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