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표 GK 바르테즈, 경기 중 다리 부상
OSEN 기자
발행 2006.03.13 08: 57

올림피크 마르세유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랑스 대표 골키퍼 파비앵 바르테즈가 정규리그 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
지난 1998년 프랑스 월드컵과 2000년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00)에서 프랑스의 골문을 든든히 지켰던 바르테즈는 13일(한국시간) 열린 생테티엔과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겨뒀을 때쯤 왼쪽 다리에 부상을 입어 세드릭 카라소와 교체되어 물러났다.
현재 바르테즈가 올림피크 리옹의 그레고리 쿠페와 대표팀 주전 수문장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부상으로 쿠페의 주전 기용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돼 눈길이 모아진다.
한편 올림피크 마르세유는 이날 생테티엔에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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