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상호와 배동성을 비롯한 후배들이 13일 오전 7시부터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진행된 故 김형곤의 영결식에서 관을 들고 영결식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운구하고 있는 개그맨 후배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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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3 0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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