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방일수가 13일 오전 9시 15분께 서울 여의도 KBS 희극인실에서 故 김형곤의 영정을 어루만지며 슬퍼하고 있다. /KBS=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故 김형곤의 영정을 어루만지는 방일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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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3 09: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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