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가 음반 프로듀싱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됐던 여성 3인조 씨야(SeeYa)가 12일 오후 SBS '인기가요'에서 그 베일을 벗었다.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을 겸비한 씨야는 이날 무대에서 타이틀곡 '여인의 향기'를 라이브로 열창하며 흔들림 없는 화음과 무대매너를 보여 성공적인 데뷔였다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지난해 SG워너비 2집 컴백 무대에서의 97인조 보다 6명이 많은 103인조 오케스트라를 동원하여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무대에서 라이브를 선보여 관심이 더욱 고조됐다.
씨야는 온라인을 통해 음원이 공개된 후 네티즌 사이에 '여자 SG워너비'로 통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실력파 R&B그룹 SG워너비가 프로듀싱을 맡은 사실이 알려지자 그 궁금증이 증폭되기도 했다.
깊고 풍부한 가창력을 자랑하며 데뷔 2주만에 각종 온라인과 모바일 음악차트 정상에 등극한 씨야. '여자 SG워너비'라는 명성만큼이나 2006년 상반기 가요계에 돌풍을 몰고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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