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형곤을 보내며..
OSEN 기자
발행 2006.03.13 12: 11

"고(故) 김형곤을 보내며.."라는 말과 함께 동료 개그맨들과 후배들이 추모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