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 데이빗 베컴(레알 마드리드)이 독일월드컵 직전 50만 파운드(약 8억 5000만 원)를 들여 초호화 파티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한국시간) 영국 대중지 에 따르면 베컴 부부는 오는 5월 21일 런던 교외의 '베킹엄 궁(Beckingham Palace)'으로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들과 왕실 가족, 연예인 등 유명 인사 400여 명을 초대해 호화스런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스벤 고란 에릭손 감독과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티븐 제라드(리버풀) 등이 영국 축구계 스타들이 커플로 참석할 예정이다.
영국 왕실에서는 찰스 왕세자를 비롯해 윌리엄 왕자와 해리 왕자, 연예계에서는 가수 엘튼 존과 영화배우 톰 크루즈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베컴은 최근 한 출판사와 자전적인 만화에 대한 출판 계약(50만 파운드)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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