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노’ 노홍철이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밤에’의 ‘차승원의 헬스클럽’에 합류한다.
‘차승원의 헬스클럽’의 제작진은 13일 “오는 18일 방송분부터 노홍철이 출연한다”며 “노홍철이 최근 살이 쪄서 프로그램의 기획의도와 잘 맞아떨어져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차승원의 헬스클럽’은 탄탄한 몸매를 가진 영화배우 차승원이 ‘몸짱’에 도전하는 정형돈 천명훈 유해진 등 출연자들을 8주 동안 훈련시키는 프로젝트.
시끄러운 말투와 파격적인 패션 감각을 가진 노홍철이 합류함으로써 ‘차승원의 헬스클럽’도 한층 더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노홍철의 합류로 11일 출연했던 그룹 NRG의 멤버 노유민은 도중하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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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