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실로 들어가는 김형곤의 관
OSEN 기자
발행 2006.03.13 13: 54

고(故) 김형곤의 시신이 13일 오전 10시 서울 반포 가톨릭대학교 장례식장 영안실로 들어가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j0@osen.co.kr
관을 강남성모병원 영안실에 기증하고 있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