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⅓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한 선발 서재응
OSEN 기자
발행 2006.03.13 14: 54

13일(한국시간)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서 벌어진 WBC 8강리그 1조 한국-멕시코에 선발로 나온 서재응이 5⅓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에인절스타디움(애너하임)=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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