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보카트 사단, 다시 K리그 '속으로'
OSEN 기자
발행 2006.03.13 15: 14

아드보카트호의 코칭 스태프가 오는 15일 열릴 K리그 4경기를 직접 찾아 태극전사의 기량 점검과 숨은 진주 발굴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홍명보 코치를 비롯한 핌 베어벡, 압신 고트비, 정기동 코치가 전국 4개 경기장을 방문해 태극전사 및 K리그 선수들을 살필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홍 코치는 대표팀의 성남 일화-대구 FC간의 경기가 열리는 탄천종합운동장을 찾을 예정이다. 이 경기에는 성남의 김영철, 김상식, 김두현이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주말 일본 프로축구 J리그를 둘러보고 온 핌 베어벡 코치는 대전 시티즌-부산 아이파크(대전월드컵경기장)전을 관전할 계획이다.
압신 고트비 코치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박주영, 김동진, 정조국, 백지훈(이상 FC서울), 최진철(전북 현대)의 기량을 점검하고, 정기동 골키퍼 코치는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인천 유나이티드-경남 FC)이나 서귀포월드컵경기장(제주 유나이티드-수원 삼성)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일 유럽으로 출국한 아드보카트 감독은 오는 21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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