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FC 바르셀로나가 잉글랜드 첼시의 특급 미드필더 프랭크 람파드의 영입을 위해 무려 2500만 파운드(약 423억 원)의 금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 전문 사이트 은 13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을 인용해 람파드를 데려오기 위해 첼시에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함과 동시에 램파드에게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7000만 원)에 해당하는 연봉을 지급할 뜻이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3년 계약이 남은 람파드는 첼시와 계약 연장과 관련 구단과 이미 의견을 교환한 상태. 하지만 람파드는 계약에 관한 건은 모두 2006 독일 월드컵 이후로 넘기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한편 주세 무리뉴 감독은 람파드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도 그가 해외에서 뛰겠다고 결심할 경우 이를 존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이 사이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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