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테즈, 제니트와 UEFA컵 부상 결장
OSEN 기자
발행 2006.03.14 08: 09

올림피크 마르세유의 프랑스 대표팀 수문장 파비앵 바르테즈(34)가 현영민이 속해 있는 러시아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와의 유럽축구연맹(UEFA)컵 2차전 경기에 결정한다.
로이터 통신과 AFP 통신 등은 14일(한국시간) 바르테즈가 부상으로 인해 UEFA컵 출전이 힘들며 주말에 열리는 릴과의 2005~2006 프랑스 리그 1 정규리그 경기에도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장 페르난데스 감독은 "바르테즈가 종아리 쪽에 계속 통증을 느끼고 있다"며 "바르테즈의 상태를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릴과의 경기 출전도 힘들어보인다. 그의 결장은 우리 팀에 악영향을 미치는 사건"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르테즈는 지난 13일 생테티엔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뒤 체드릭 카라소와 교체되어 물러났다. 바르테즈는 검사결과 근육이 약간 찢어진 것으로 밝혀져 최소한 10일 이상의 휴식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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