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사랑때문에 목에 구렁이 감았다"
OSEN 기자
발행 2006.03.14 08: 41

탤런트와 MC로 활약하고 있는 현영(29)이 사랑때문에 했던 자신의 용기있는 행동에 대해 깜짝 고백했다.
13일 SBS '야심만만'에 출연한 현영은 사랑때문에 했던 가장 용기있는 행동에 대한 질문에 대해 "비단 구렁이를 목에 감고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사건은 동남아시아에 여행 가서 생긴일. 남자 친구가 구렁이를 몸에 두르고 있는 현지인들의 모습을 보고 '동물과 섞여 있는 모습이 야성적이다'고 말한 것. 그 말은 들은 현영은 원래 구렁이를 무서워 하는 편이지만 이날은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비단 구렁이를 감고 사진을 찍었다. 하지만 결국 그 남자 친구와는 '헤어졌다'고 밝혔다.
또 현영은 남자친구에게 "골프를 배워라, 수영도 배워라" 등 운동을 배워 멋져지길 바라며 많은 것을 요구해 결국 헤어졌다는 아픈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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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쇼파워비디오'의 MC 김현욱,현영,김경식/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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