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출신 MC인 이혁재(33)가 얼굴때문에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KBS 2TV '상상 플러스'녹화에 출연한 이혁재는 "방송에 출연도 하기 전에 출연 정지를 당한 적이 있다” 며 “공채로 개그맨에 뽑혔을 때 PD들끼리 얼굴이 일본풍이라 방송에 나가면 안 된다고 수군거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과거의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이혁재는“그럴거면 처음부터 뽑지나 말지 왜 개그맨으로 뽑아놓고 출연을 안 시켰는지 모르겠다"고 얘기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999년 MBC 개그맨 공채로 입사해 2004년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한 이혁재는 현재 KBS ‘스펀지’ ‘위기탈출 넘버원’ 등에서 MC로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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