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이은우, 이승기와 부부 인연 맺다
OSEN 기자
발행 2006.03.14 09: 15

신예 이은우(본명 이유미)가 이승기의 연인으로 낙점됐다.
이은우는 외주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2006 신인 발굴 프로젝트’ 공개오디션을 통해 700: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을 차지해 KBS 2TV 새 주말연속극 ‘소문난 칠공주’(문영남 극본, 배경수 연출)에 전격 캐스팅 됐다. 이은우는 이 드라마에서 막내 딸인 종칠 역을 맡아 이승기와 연인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극 중 종칠은 군인 출신의 엄격한 아버지의 눈을 피해 과외선생 황태자(이승기 분)와 몰래 데이트를 하다 하룻밤 실수로 임신을 하게 돼 황태자 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골인한다. 이은아는 이승기와 함께 철없는 부부가 결혼에 적응해 가는 풋풋한 모습을 그려가게 된다.
한편 배경수 PD는 이은아에 대해 “아직까지 연기력이 검증되지 않은 신인이지만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한 신뢰감을 나타냈다. 또 “극 중 부모와 할머니로 출연하는 박인환 김해숙 나문희 등 최고의 연기 선생님들이 자연스럽게 연기 지도를 해주고 있어 곧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태란 고주원 최정원 김혜선 박인환 김해숙 나문희 노주현 이승기 이은우 박해진 안내상 등 연기파 배우들과 차세대 유망주들이 총출동하는 ‘소문난 칠공주’는 4월 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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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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