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방송 출연 안하는 이유는 “상상이 깨질까봐?”
OSEN 기자
발행 2006.03.14 10: 17

최근 3집 앨범 ‘Re-Feel'을 발표한 가수 바이브가 방송을 통해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바이브는 OSEN과의 인터뷰 도중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나오는 가수들처럼 말 잘하고 춤 잘 추면 왜 안나가겠냐"며 "우린 비주얼도 별로고 끼도 없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바이브는 “누구나 음악을 들으며 우리 모습을 상상 할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방송에서 노래를 부르면 그 상상이 깨질 것 같다(웃음)"고 연신 겸손한 모습을 잃지 않았다.
바이브는 본인들의 앨범 전곡은 물론이고 SG 워너비의 ‘살다가’로 2005년 SBS 가요대전에서 음반프로듀서상을 수상할 정도로 제작자로서도 뛰어난 음악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실력파 가수이다.
이런 바이브의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많은 팬들의 목마름을 채워주기 위해 올해에는 방송출연은 자제하는 대신 단독 콘서트, 전국투어 공연, 소극장 무대를 통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바이브의 3집 앨범은 14일 현재 발매 2주만에 음반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에서 월간 판매량 순위 4위에 랭크 되는 등 무서운 속도로 이수영, 이효리,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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