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서 벌어진 WBC 8강리그 1조 한국-미국전서 이승엽이 1회말 2사후 선제 우중월 솔로홈런을 치고 들어온 뒤 김인식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에인절스타디움(애너하임)=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김인식 감독,'승엽이가 최고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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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4 1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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