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서 벌어진 WBC 8강리그 1조 한국-미국전서 한국이 3-1로 앞서던 5회말 2사 1, 2루서 최희섭이 대타로 나와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리고 들어오자 동료들이 일제히 환호하고 있다./에인절스타디움(애너하임)=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최희섭을 열렬히 환영하는 한국 덧아웃
OSEN
기자
발행 2006.03.14 14: 3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