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섭아, 니가 드디어 했구나!'
OSEN 기자
발행 2006.03.14 14: 34

14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서 벌어진 WBC 8강리그 1조 한국-미국전서 한국이 3-1로 앞서던 5회말 2사 1, 2루서 최희섭이 대타로 나와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리고 들어오자 이병규 이진영 진갑용이 뜨겁게 환영하고 있다./에인절스타디움(애너하임)=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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