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 순위 1위, 인기 탤런트 1위 등 각종 조사에서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 이준기(24)가 신세대 노래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자신의 노래방 콘텐츠에 섭외하고픈 연예인' 설문조사에서도 1위에 뽑혔다.
IT 노래방 '싸이팅(www.cy-ting.com)' 전국 매장에서 실시한 재미있는 이번 조사에서 이준기는 전체 응답자 중 27%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노래방 콘텐츠란 자신이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을 노래방 서버를 통해 저장한 후 미니홈피에 올리거나 휴대폰 벨소리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파일을 말하며 요즘 신세대 사이에서 젊음의 상징이자 필수 아이템으로 통하고 있기도 하다.
이준기는 노래방 콘텐츠의 특성상 10~ 20대 여성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이유도 연령별로 가지각색이다.
싸이팅에 따르면 "노래 솜씨가 뛰어나 휴대폰 벨소리로 손색이 없다"를 비롯 "함께 찍은 콘텐츠를 미니홈피에 올리면 큰 인기를 끌 것"이라는 의견도 상당수로 집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령별 순위를 보면 10대는 1위-이준기 2위-동방신기 3위-SS501 4위-버즈, 20대는 1위-이준기 2위-채연 3위-SS501 4위-이효리를 꼽았으며 노홍철과 아나운서 김성주도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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