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을 불고 있는 서재응
OSEN 기자
발행 2006.03.14 16: 35

14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서 벌어진 WBC 8강리그 1조 한국-미국전서 한국이 7-3으로 이기는 파란을 연출했다. 입장식서 전날 멕시코전 승리 투수로 이날 '파울볼 막기'가 임무였던 서재응이 여유있게 풍선껌을 불고 서 있다./에인절스타디움(애너하임)=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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